건강 2014. 10. 31. 12:48

하루 우유 세잔이상 사망률 높고 골절예방 안됨.


 




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410301719106532671_1



이어 전문가들은 "우유의 부작용은 갈락토제(galactose)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당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하지 않음
동물 실험에서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하지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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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단배의 섭취는 몸속의 칼슘섭취를 저해합니다. 오히려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죠. 육식을 하고있는 외국의 경우 골다공증 환자가 더 많다는 사실! 우유로 고단백질 섭취가 우려되지 않지만, 고단백질의 지속적인 섭취는 신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