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계단식이라 진전없는 기간을 거쳐야 한단계 는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세시간가량은 악보정리와 음악을 듣는데 쓰고,

집에 들어와서는 내 방구석에 앉아 5시간을 꼬박 기타연습에 열중했다. 메트로놈. 녹음. 계속 하다보니 오기도 생긴다.

매 녹음시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최고로 집중하는걸 연습하고, 손가락끝의 아픔이 무뎌지길 바랬다. 아직까지 손가락 끝이 얼얼하다.

부드러운 진행이 안되는 부분은 스스로 손가락도 바꿔보고, 화음을 바꿔보기도 하고, 혼자하는건 무엇보다도 시간과 시행착오가 참 많다는걸 다시 새삼스래 느껴본다.

어서 한발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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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nghing Hing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