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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하루키의 굴튀김 이론

2018.04.11 04:01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굴튀김 이론'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무라카미 하루키는 말했죠. 원고지 4매 이내로  자신을 설명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굴튀김에 관해서 써보겠다고,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중 '굴튀김 이론'


문토클라스 "거기서부터 쓰기" 홍보글을 봤는데,

평상시에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을 보고 많이 혹했다.


주위에 글쟁이가 있는데, 

그애는 돈을 벌기 위해 정말 전쟁처럼 글을 썼다((밥도 안먹고 초코바만 먹어가며.......)) 

그의 글은 항상 힘이 있었고 설득력이있어서 부러웠던 적도 많았는데, 

부러워 하면 뭐하겠어, 글도 많이 써봐야 느는법.


주위에 자비출판을 한 사람도있고((한자공부하는책)), 요즘 마이브라더가 책을 쓴다고 하기에,

또 다시 관심이 가는 분야. 오래전부터 동화책 쓰는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나도 조금씩이라도 써봐야겠다. 생각만 하지말고 실행 고고!




걱정도 팔자

2018.04.11 03:10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은 무척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바람이 스쳐가는 곳마다 부딪치는 소리, 떨어지는 소리가 으르렁 대고 있어서,

정말 무서웠다. 하늘은 을씨년스러웠고,

어머니 심부름으로 외출을 했다.


김치를 담기위한 당근 무 사오기.


시장을 둘러보면서 내가 하는 생각들은,


처음엔 나에게 집중이 된다.

나 앞으로 잘 살수 있을까?

내짝은 언제 만날수있을까? 이렇게 시작하다가,


가게나 사람들이 눈에 들어올때쯔음엔


엇, 저 가게가없어졌네. 음. 저가게 손님이 없네. 

장사가 안되면 어떻하지?

....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빈다.


정말 그랬으면!!!! ((시장 갈때마다 하는 생각이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할머니 같은 어르신이 물건을 팔고 계시면 

어찌 그리마음이 아픈지.......별 생각을 다하게 된다. 

정말 우리할머니 내가정말 사랑하긴 했다. 

아직도 할머니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찡하다.. 엉엉))


그런 생각에 빠져있다가 다시 내 공간으로 돌아오니,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어... 어헛헛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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