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머리 염색해드리러 집에 왔다.

2018.06.08 17:57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약속했었는데, 어제 어머니 머리 염색을 못해드려서 오늘 아침 일찍 다시 집에 왔다. 효도가 뭐 별건가? 하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염색을 해드리기로 했다. 이젠 나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가르마 가르마 도구들이 손에 착 착 붙는 느낌, 속도도 예전보다 빨라진것 같다.

요즘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잔소리 들을 시간은 없는데, 옆에 있으면 잔소리는 끊이지 않는다만, 그래도 부모님이 계셔서 참 좋다.

계속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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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영화 두개 보기. 쥬라기공원 과 독전

2018.06.08 04:06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현충일날,


쥬라기 공원은 조조영화로,
독점은 심야영화로 만났다.

((쥬라기 공원))은 아침잠을 깰 정도로 긴박감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 많았고, 개봉 첫날이라 꼬마관람객들이 꽤 많았다. 사실 꼬마 관람객때문에 상영전부터 약간의 걱정을 했지만, 분위기는 괜찮았다. 틈틈히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게 봄.

((독전))은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에 완전 몰입 되었다. 사실 영화평을 죽 읽어보고 갔는데 좀 후회됬음. 대충 결말을 알게되버렸기 때문에. ..

심야영화는 새벽 3:00시에 끝남. 걸어서 10분거리에 영화관이 있는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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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8.04.20 21:16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물론 난 메이져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까 인디음악이 얼마나 좋다 한들,

아쉬운 멜로디 아쉬운 편곡들이 귀에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내가 듣는 귀가 높은건 아닌것 같은데,,그냥 느낌으로, 그리고 인디 음악이 그 비율이 좀 높다))


다 들으면 좋은 음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차별을 하게 되고 호불호가 갈리게 되니까,


사실 무언가 알아 가는게 어떨 땐 무섭고 두려울 때가 있다.

((좋다가도 마냥 싫어지니까))


그런 느낌을 몰랐으면 좋겠고 그냥 마냥 좋았으면 하는데,,



몇일씩 듣던곡이 생각보다 빨리 질려버려서

그래서 다시 선곡리스트를 바꾸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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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팔자

2018.04.11 03:10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은 무척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바람이 스쳐가는 곳마다 부딪치는 소리, 떨어지는 소리가 으르렁 대고 있어서,

정말 무서웠다. 하늘은 을씨년스러웠고,

어머니 심부름으로 외출을 했다.


김치를 담기위한 당근 무 사오기.


시장을 둘러보면서 내가 하는 생각들은,


처음엔 나에게 집중이 된다.

나 앞으로 잘 살수 있을까?

내짝은 언제 만날수있을까? 이렇게 시작하다가,


가게나 사람들이 눈에 들어올때쯔음엔


엇, 저 가게가없어졌네. 음. 저가게 손님이 없네. 

장사가 안되면 어떻하지?

....머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빈다.


정말 그랬으면!!!! ((시장 갈때마다 하는 생각이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할머니 같은 어르신이 물건을 팔고 계시면 

어찌 그리마음이 아픈지.......별 생각을 다하게 된다. 

정말 우리할머니 내가정말 사랑하긴 했다. 

아직도 할머니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찡하다.. 엉엉))


그런 생각에 빠져있다가 다시 내 공간으로 돌아오니,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어... 어헛헛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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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서 홈페이지 스킨을 좀 바꿔봤는데,

2018.03.20 11:21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봄이 되어서 홈페이지 스킨을 좀 바꿔봤는데,

사실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구글이광고도 달아야 되는데, 맥에서 하려니까 어떤 앱으로 소스를 편집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그래서 이모양이다.

윈도우에 너무나 익숙해 있어서 머든지 하려니 어렵다. ((윈도우는 에러가 많이 나서 하다가 너무 멈춤.... 그래서 다시 맥으로 열어보고있음. 사실 애플이 안정적이란건 옛말이라고 하던데,그래도 맥으로 보면 오류가 없어서 윈도우보단 안정적인 느낌이란 말이지.))


그나저나 오랜만에 내 홈페이지에 있는 내 글을 읽으며, 놀라웠음.


그동안 너무 내 홈피에 무심했던건가, 

너무 속사포인 sns에 너무 물이 들어있었나보다.

즉석식품이 머가 좋다고, 다시 홈피로 돌아와야겠다.


생각도 많이 하고, 

반성도 하고, 

인풋 될만한것들을 계속 소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삶을 단순하게 사는게 힘들지도 않아보여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선택은 풍요롭지 않았으니까 ....



결국, 내 마음을 채우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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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숭늉으로 시작하는 아침이 좋다.

2018.03.20 09:12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따뜻한 슝늉으로 시작하는 아침이 좋다.
커피가 생각날때도 있지만,

아직도 으슬으슬한 기운이 느껴지는
초봄의 이른 아침엔

고소하고 따뜻한 이 향기가
너무나 포근하다.


뜨거운 숭늉이 식는동안
아침은 무엇을 먹을까.
오늘은 무엇을 할까. 이렁저렁~


일을 모두 그만둔지 요 몇일,
사실 내 일상은
아무런 계획없이
난장판이 된듯하다.

<<Beautiful Mess -Jason Mraz>>


계획을 잡아놨던 일은
몇몇의 시험일정과 녹음일정으로
할수가 없어서 마음이 답답해졌다.
머리도 좀 복잡하다.

그래서 요 몇일
난 나만의 다락속으로 숨어버린 것이었다.

그래.
난 가끔
나의 관리자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좋든 싫든 그 굴레가
내 삶이 온전하게 굴러갈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됨을 느끼니까.
사실 바쁘긴 했어도 $5;@;&49;;@
다 해내긴 해냈으니까.

풀어져 있는 이 상황은
몇일이면 곧 정리될꺼야.
너무 지루해하지 말고, 잘 보내보자.


그나저나 피곤해서 찢어졌던 내 입술이
온전히 나았다.
그동안 음식을 먹는게 너무나 괴로웠었는데, 몇일 백수생활에
피로는 다 가신듯하다.
이제 맛있는거 먹으러가야징~



친구랑 진도 꽃놀이를 가기로 했다. 계획짜야되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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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2018.02.07 03:09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사실 보통 사람들은 바쁜 자기의 삶을 살아내느라고 남의 일엔 그닥 관심이 없다.정말 이것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스펨에 시달리다가
사람한테 연락이 오면
내 마음은 갑자기 흐뭇해지고 반갑고 기쁘다.

하지만 부작용은 자꾸 연락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남의생활도 제대로 돌아가게 하려면 그들의 패턴데로 쿨하게 정리하고 적정선에서 먼저 끊어줘야 하는법. 내가 심심하다고 징징대며 물고 늘어지기는 너무 무례하다. 그래서 행동은 쿨했지만 마음은 질척거린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적막에 방황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시 티비시리즈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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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8:22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얼마전까지만 해도 새벽에 공부를 했는데, 요 몇일 이른아침. 커피한잔과 하루에 한 강의씩 인강보기.
진도도 더디게 느껴지고 잘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저 내일이 되면 조금씩은 달라져 있길 기대하는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뿐이다.

그냥 이 정적이 힘들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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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8:32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한해를 잘 보낸것만으로도 축하할일이지. 히히
나의 1월1일은 오늘이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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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3::40 한곡을 위해 녹음한 시간. 그래도 시간이 한없이 모자랐다.


어느정도선에서 상호타협.

연습할때는 메트로놈에 잘 맞춰서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반복해서 쳐도 한없이 꼬여버리는 아주아주 섬세한 칼박이 너무나 어렵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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