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니,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생물가운데 가장 감정적인 존재다.

-리처드 래저러스-


인간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긴 하지만,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판단을 더 많이 하는것같아요.
(제 자신을 비추어 봤을때, 이성적이려고 노력하나, 잘 안안되는걸 보면...
하지만 극단적으로 정을 끊을수도 있는 의지는 있답니다.)

세상은 이성보다 감성적으로 돌아가는 세계에요. 인간의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디자인, 마케팅, 사업 모두가 그렇지 않나 합니다.
고객의 [니즈]도 물론 있겠지만, 세상이 너무 편하게 돌아가고, 너무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에, 얼굴보기도 힘들고, 외로워지고, 그런면에서 사람들의 [니즈]는 감성적이어야 할것을 너무 강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이성이란것이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을 어느 수위로 조절할수  있는거겠죠.

저도 중요한 결정을 놓고, 감정으로 결정해버릴까?  이성으로 조절하느냐의 길에 있었습니다.
물론 제 답은 이성으로 조절하기로 했습니다만,

눈이 먼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기에, 제 3자의 시선으로, 제 감정을 삼켰습니다. ㅠㅠ

분명 감정으로 처리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구요.
 


 

[힝힝의 일상] 빠른 다이어트? No! 바른 내몸알기

2012.03.06 01:59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투르비우스적 인체 비례도>>


요즘 힝힝은 운동에 대한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도 운동하는곳입니다만, 저역시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자문받을 시간이 없어, 따로 외부로 나가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그전에 맞춤 트레이닝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보편적인 공식에 맞춘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이런 트레이닝이 나에게 맞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버린 지금 현재로써는 어떤 트레이닝을 받아야 될지 미궁속으로 빠져버렸습니다.

근육통이 있어야 "운동을 했구나"라는 인식이 굳어져 있었는데, 이게 아니란걸 알았으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자기 자신이 타고난 체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저는 태음인으로서 내배엽형입니다.

체형적으로 축복받은 체형은 아닙니다. 노력은 속이지 않는다지만 내배엽형 태음인은 운동 + 케어가 꼭 필요한 체형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더라도, 피로물질이 쌓이면 안되기 때문에 그때 그때 꼭 풀어주어야 하구요. (마사지가 필수란 얘깁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몸에 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응고하여, 이것들이 근육에 끼게 되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는 사실을... ( 이게 대표적인 다리의 알통이라 할까요~)

제가 그래도 키가 작은 편은 아닌데, 키커보인다는 말을 못듣는걸 보면, 이렇게 굳어져 버린 근육의 " 덩치" 때문인가 합니다.

절대 하드 트레이닝을 삼가하며, 몸을 슬림하게 만들수 있는 정적인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밖에 비툴어친 체형때문에 무턱대고 근력운동만 열심히 하다간 체형이 더 틀어진다고 하니, 있었던 근육들을 다 풀어 없애고, 다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

자꾸만 미궁속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
자신의 체형을 올바로 이해하시고, 분석하시고, 최고의 방법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저 스스로 저만의 프로그램을 짜는 중입니다. 힘냅시당~!!!



확실한 행복은. . .

2012.03.03 01:29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삶에서 얻을 수 있는 한가지 확실한 행복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







아주 특별한 지인의 결혼식

2012.03.01 23:19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은 아주 특별한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서울대학교 연구공원본관에서 치러진 이 결혼식은 참 새롭네요. 제가 꼬맹이였을때 서울대학동문회관에서 치러지는 결혼식을 가본적이 있습니다만(공덕동), 학교내(관악구)에서 이런 예식을 할수 있다는게 참 새로웠어요.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그저 담백한 담담한, 간결한 결혼식이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3.1절이었던 오늘,예식이 아침 11시여서 공휴일이었지만 공휴일치곤 빡빡히 보냈습니다.
이젠 그들의 결혼기념일. 화창했던 날! 
밤 10시 비행기라고 했는데, 시간을 보니 이미 하와이로 떠나겠군요.
(기념일은 특별한 날에 만드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기억하기도 참 쉽고말이죠.)

사담입니다만, 이런 행사를 통해 만나뵙게 되는 친척들을 뵈면 참 세월의 무상함이 힘껏 느껴집니다. 사람사는것도 참 별거 아닌데란 생각에 모든것이 허무해지면서 제 마음은 왜이리 서글퍼지던지, 제가 하는 일까지 내인생은? 이란 물은표에 답답했던 하루. 흑

아 저도 연애결혼하고싶은데. . . ㅠㅠ



머릿속이 엉킹것같아.

2012.02.29 03:27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그나마 이젠 정들었던 올드 멤버님들이 떠나시고, 마음은 허하고,
솔직하게 말붙일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하루.

어젠 피티상담받으러 갔다왔는데, 다시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공부할건 쌓이고 있고, 운동도 해야되고, ( 사실 운동이 더 문제, 그동안 타인에게 의지해왔던게 너무 습관이 된것같다.)
일도 해야 하고, 너무 효율없이 사는것같아 어쩔줄을 모르겠다.

한통의 전화가 반가웠다. 사실 생각지도 않은 전화라서 정말 울컥. 내가 좋아하는 울 선생님.
요즘 고민이 되는 걸 도와주시겠다는 말에, 엄청 고맙기도 하고, 엄청 미안하기도 하고,



"닿을수 없다면 사다리라도 타고 올라갈래. " 이렇게 다시 용기를 갖는다.

정말 못할것도 없는데, 한없이 작아지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 오니 이즈음....우리 외할머니 기일.
어머니가 할머니께 편지쓰신걸 읽으시는데,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나도 할머니를 엄청 사랑했던 모양이다. 아직도 할머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떠나시던 길, 차가운 할머니의 이마를 쓰다듬으며, 너무나 슬펐던 그날이 다시 생각난다.
정말 몹시 충격적인 날이라, 평생 잊혀질것 같지 않은날.

주절주절....

그리워. . .

2012.02.28 02:03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 따라 왜이렇게, 그 사람이 너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내 스스로에게 사랑이 있고 없음을 논하는 사이, 사랑할수 있는 시간은 흘러갈것이고, 

고민하는 시간이 끝내는 길어져 그 사람을 놓쳐버리진 않을까 조마조마 합니다.

그대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뜨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 .






살아가는것은 평생 도전이란 생각이 듭니다.

2012.02.23 00:56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최근에 전 새로운 노트북을 샀고, 이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핸드폰으로...) 베가스를 까는데 3일이란 시간이 걸렸고,

이젠 아이폰에서 동영상을 꺼내는데 시간을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계속 습득해 나간다는것, 무시하고 경험하지 않느냐, 경험하면서 스킬을 키워 나가느냐,

갑자기 이렇게 가까이 있는걸 당장 활용도 못하는 저를 보며 까깝해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이 기기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배경지식들을 섭력하려면 몇일이나 걸릴까요~

생각대로 되면 에스케이 텔레콤이라고 ㅜㅜ

좀 그래두 생각대로 좀 되랏!!!!!! 얍얍!!!!







삼성 노트북을 샀어용~~~~ 이제 까지 버텨줬던 나의 데스크탑 안뇽~~ㅠ,.ㅠ

아는분께 부탁드려서 M6G->8G로 올리고, H500G, GT520(이거슨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것습니당~), 모니터는 15.6인치

그래픽 툴 팽팽 돌아가는 녀석으로 좀 부탁드렸는데, 제 컴보다는 확실히 빠르네요. 노트북이니 좀 느리겠거니 했는데

이런것에 민감한 편이 아니라 제가 다행이라 생각해염~~~

제가 이제까지 한방에 구입했던것중 두번째로 비싼거네요.

발렌타인데이 이브에 구매를 했는데 어제 왔어요. 셋팅하는데 5일이나 걸렸어요. 아시는분이 서울이 아니라,

암튼 이젠 활발하게 블로그를 활성화 시켜볼 계획입니다.

기념으로 노트북 바탕화면을 ㅋㅋㅋㅋㅋ



윈도7은 제대로 안써봤는데, 이젠 제대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모든것은 변하고 저도 변해야 살기 때문에...





I Wish...

2012.01.26 01:37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I Wish...


나는 바랍니다.

나는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나는 더 이상 어제의 내가 아니며, 내일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

나는 영혼을 다해 사랑할 사람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될것입니다.

나는 마음의 향기가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나는 1분 1초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는 부지런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2011.11.19 00:17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은 비가와 하늘이 무척 흐렸다. 회색빛 아침하늘,

유난히 꽃중에 쌧노란 해바라기가 눈에 밟힌다.

나는 꽃집 주인장께 "해바라기 한송이 주세요." 했더니

" 이렇게 한묶음 어때요? "라고 되물으시길래,

"해는 하나니까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도 한송이만 사고싶어요. "

그랬더니 말을 잘도 만들어낸다며, "해는 하나니까 한송이만 사겠다"는 내말을

계속 되뇌이신다. 나 말재주도 없는데, 왠지 말이 되는 모양이다. ㅋㅋㅋ

해바라기가 이제 끝물이라며, 잘 안나온다고 하시네.

이렇게 비오는 날 나의 하루는 맑게 시작되었다.



하늘은 흐렸지만 하루종일 내마음은 맑음!

내 태양은 마음속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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