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선물

끄적끄적 2012.05.23 04:12









요즘 저와 같이 합숙을 하며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있는데,
책이 꼭 필요한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꿈이 있는 사람이죠. 그마음 "언제나" 이도록. . .

아~ 이렇게 흡족한 마음 너무 좋으다~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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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은 별안간 비가 오네요. 월요일도 비가 오고, 자주 오네요. 한여름 장마비처럼. . . 

출근길에, " 아 비가 왔었구나" 란 느낌은 받았지만, 천둥번개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을줄은 몰랐었는데, 아직 잠에서 덜 께어난 상태로 지하철에서 내내 졸다가, 내린 세상은 비속에 묻여있는 세상,

나의 귓가를 톡톡 두들겨주는 알람같은 빗소리에,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좀 멍하지만, 기분은 참 좋네요.



쉿~! 우리 빗소리좀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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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nghing HingHing

 

깜찍한 도시락 만들기 대략 실패

모든지 경지에 오르는건 한번에 쉽게 되지 않네요.




그냥 가지 마시고 흔적을 남겨 주세요. 덧글은 블로거의 연료입니다.^♡^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요즘 힝힝은 쇼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내내 쇼핑을 하러 다녔는데요, 저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찾는건 쉽지 않네요. 쇼핑을 다닌다고 하면 손에 한아름 쇼핑백을 가지고 다닐것 같지만, 이틀 내내 원피스 한벌만을 구입했어요. 제스타일 찾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어젠 명동을. . . 오늘은 목동 일대를 . . .

어젠 어린이날이라, 쇼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거기다가 장소가 명동이니,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고, 그 사람들때문에 탈의실은 길게 줄을 서있고, (한국인이 미국에서 성공했다는 Forever21샾은 특히. . .) 쇼핑몰이 좋은건 착장해볼수 있어선데, 입어볼수가 없으니, 쇼핑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늘 그나마 맘에 드는 옷한벌을 찾았는데, 바로 구입하진 않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일 바로 가서 구입을 해야할것 같네요. (으익~~ 바로 살껄 그랬나. ㅎㅎ )


긴~긴 하루였네요. 오늘 하루종일 절친에게 근육생기는 "춤"을 마스터 했고,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 골랐고, 절친이 해준 오뎅국수도 맛있게 먹고, 맛있는 인스터트 커피도마시고~ 냠냠!

아~~~~~~~~~~하루가 길다.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나와는 오랜 사이, 정확히 말하자면 원수같은 사이였다.
오랜기간동안 그 미움은 시간에 묻혀 사라졌고, 정말 몇년만에 그를 만났다.(올해로 이 친구와는 10년지기다.)

항상 비관적이었던 사람이었기에,

이제와서 보니 그것이 그와 잘 지내는게 참 어려운 벽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시간은 모든것을 변하게 한다.
그동안 알았던 그가 아니었다.

삶의 그늘이 그를  다시 주저 않지 않도록, 많이 변화시킨것 같다.
그래서 참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물론 나도 좀 변한거겠지. ㅎㅎ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이제 막 지하철에서 내려와 집으로 걷는길,

전에 팔짱을 끼고 같이 길을 건너드렸던 그분이 계셨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경사가 진 도보길이 불편하기만 한데,

이런 까닭에 지팡이질을 수도 없이 하시는걸 보면서, 얼른 다가가 팔짱을 끼고,

그분과 함께 걸었습니다.

같이 걷는길, 오늘 그분은 너무 힘드시다 하십니다.

울 아버지와 혹은 비슷한 연세이신지, 무릎이 너무 아프다는 그분의 발걸음은 너무 무거웠습니다.

저도 찬찬히 그분과 보폭을 맞추며,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그 분이 잃어버린 것을 난 갖고 있지 않나, 비록 앞은 안보이시지만, 활발히 사시는 모습을 보며,

난 아직 잃어버린게 없으니, 더 더 더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

소리없이 제가 너무 작아지더군요.




어떠한 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잃지 않고 더더더 발전할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소서.

이런 마음을 느낄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일어났던 일.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니,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생물가운데 가장 감정적인 존재다.

-리처드 래저러스-


인간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긴 하지만,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성적인 판단을 더 많이 하는것같아요.
(제 자신을 비추어 봤을때, 이성적이려고 노력하나, 잘 안안되는걸 보면...
하지만 극단적으로 정을 끊을수도 있는 의지는 있답니다.)

세상은 이성보다 감성적으로 돌아가는 세계에요. 인간의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디자인, 마케팅, 사업 모두가 그렇지 않나 합니다.
고객의 [니즈]도 물론 있겠지만, 세상이 너무 편하게 돌아가고, 너무 바쁘게 돌아가기 때문에, 얼굴보기도 힘들고, 외로워지고, 그런면에서 사람들의 [니즈]는 감성적이어야 할것을 너무 강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이성이란것이 있기 때문에, 그 감정을 어느 수위로 조절할수  있는거겠죠.

저도 중요한 결정을 놓고, 감정으로 결정해버릴까?  이성으로 조절하느냐의 길에 있었습니다.
물론 제 답은 이성으로 조절하기로 했습니다만,

눈이 먼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기에, 제 3자의 시선으로, 제 감정을 삼켰습니다. ㅠㅠ

분명 감정으로 처리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구요.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투르비우스적 인체 비례도>>


요즘 힝힝은 운동에 대한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도 운동하는곳입니다만, 저역시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자문받을 시간이 없어, 따로 외부로 나가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그전에 맞춤 트레이닝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보편적인 공식에 맞춘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이런 트레이닝이 나에게 맞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버린 지금 현재로써는 어떤 트레이닝을 받아야 될지 미궁속으로 빠져버렸습니다.

근육통이 있어야 "운동을 했구나"라는 인식이 굳어져 있었는데, 이게 아니란걸 알았으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자기 자신이 타고난 체형을 잘 알아야 겠습니다.

저는 태음인으로서 내배엽형입니다.

체형적으로 축복받은 체형은 아닙니다. 노력은 속이지 않는다지만 내배엽형 태음인은 운동 + 케어가 꼭 필요한 체형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더라도, 피로물질이 쌓이면 안되기 때문에 그때 그때 꼭 풀어주어야 하구요. (마사지가 필수란 얘깁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몸에 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응고하여, 이것들이 근육에 끼게 되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는 사실을... ( 이게 대표적인 다리의 알통이라 할까요~)

제가 그래도 키가 작은 편은 아닌데, 키커보인다는 말을 못듣는걸 보면, 이렇게 굳어져 버린 근육의 " 덩치" 때문인가 합니다.

절대 하드 트레이닝을 삼가하며, 몸을 슬림하게 만들수 있는 정적인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밖에 비툴어친 체형때문에 무턱대고 근력운동만 열심히 하다간 체형이 더 틀어진다고 하니, 있었던 근육들을 다 풀어 없애고, 다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

자꾸만 미궁속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
자신의 체형을 올바로 이해하시고, 분석하시고, 최고의 방법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저 스스로 저만의 프로그램을 짜는 중입니다. 힘냅시당~!!!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삶에서 얻을 수 있는 한가지 확실한 행복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오늘은 아주 특별한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서울대학교 연구공원본관에서 치러진 이 결혼식은 참 새롭네요. 제가 꼬맹이였을때 서울대학동문회관에서 치러지는 결혼식을 가본적이 있습니다만(공덕동), 학교내(관악구)에서 이런 예식을 할수 있다는게 참 새로웠어요.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그저 담백한 담담한, 간결한 결혼식이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3.1절이었던 오늘,예식이 아침 11시여서 공휴일이었지만 공휴일치곤 빡빡히 보냈습니다.
이젠 그들의 결혼기념일. 화창했던 날! 
밤 10시 비행기라고 했는데, 시간을 보니 이미 하와이로 떠나겠군요.
(기념일은 특별한 날에 만드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기억하기도 참 쉽고말이죠.)

사담입니다만, 이런 행사를 통해 만나뵙게 되는 친척들을 뵈면 참 세월의 무상함이 힘껏 느껴집니다. 사람사는것도 참 별거 아닌데란 생각에 모든것이 허무해지면서 제 마음은 왜이리 서글퍼지던지, 제가 하는 일까지 내인생은? 이란 물은표에 답답했던 하루. 흑

아 저도 연애결혼하고싶은데. . . ㅠㅠ



Posted by hinghing Hing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