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머리 염색해드리러 집에 왔다.

약속했었는데, 어제 어머니 머리 염색을 못해드려서 오늘 아침 일찍 다시 집에 왔다. 효도가 뭐 별건가? 하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염색을 해드리기로 했다. 이젠 나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가르마 가르마 도구들이 손에 착 착 붙는 느낌, 속도도 예전보다 빨라진것 같다.

요즘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잔소리 들을 시간은 없는데, 옆에 있으면 잔소리는 끊이지 않는다만, 그래도 부모님이 계셔서 참 좋다.

계속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