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샀어요!



항상 사야지, 사야지, 마음만 먹고, 도무지 언제 살까 하다가 집에 들어가는길 정류장 앞에 <삼천리자전거>가 있어서 들어갔어요. 동네 오래된 가게라, 비좁은 공간에 자전거가 2층으로 쌓여있는곳이었는데, 구경하다보니 마음에 드는 자전거가 있어서 그런지 바로 지름신이....

엇그제 나온 신상이라고 하시던데, 저도 둘러보던중 가장 눈에 띄였던 자전거에요.

4층까지 항상 들고다녀야 하기에 매장에 있는 자전거 다 들어봤네여. 제가 보는앞에서 자전거 바디가 꽁꽁 보호되어 있던 포장 풀어주셨음. 오호~~~~ 기분 좋음.  아마 주인아저씨도 새선물 개봉하는것처럼 기분이 좋았을것같네요.

프론트 라이트 달아주시고 벨도 달아주시공. 백라이트도 달아주심. 유자 자물쇠 포함 35만원 줬네요.

안장 폭신커버 1만원 추가해서 총 36만원 들었네요. 조만간 지름신은 오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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