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1995) [영화]




오랜만에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파우더라는 영화....주인공의 닉네임이 /파우더/ 백색증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특별한 능력도 갖고 태어난 파우더(제레미)....
핏기하나,  힘도 없어보이는 아주 창백한 그의 모습에 좀 놀랐습니다. 그가 가진 능력도 놀라웠죠.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그가 지닌 능력때문에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람들의 내면의 아픔을 이해해주며, 죽어가는 사람의 마음도 소통하게해주며, 서로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전도사 같은 역활.  그는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사실 인간이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우더로 인해 제 인간성이 어떤지 돌아보게 하는군요. 난 어떤 사람일까.....




우리 인간성이 기술을 뛰어넘는다는말이 기억에 남네요.

"우리의 기술이 인간성을 뛰어넘는 건 자명한 일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월억 2010.06.14 02:18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 난 누구일까요..?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 sKy HingHing 2010.06.14 02:28 신고 수정/삭제

      야호~~ 댓글 갑사합니다. 썰렁한 블로그인데 흔적도 남겨주시고 너무 사랑스럽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 월억 2010.06.14 02:49 수정/삭제

      헉... 이 시간까지 안주무시고...ㅋㅋ
      저도 사랑스럽고 반갑고 고맙네요..ㅋㅋ

    • sKy HingHing 2010.06.16 23:59 신고 수정/삭제

      또와주시다니, 부끄럽네용~ =.= 감사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