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0. 26. 02:10

지금 모하니?

오랜만이다. 헤드폰을 끼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거,

오로지 소리에 집중하기.

한곡만 더 듣고 자자.

요즘엔 내 삶에 낙이 참 없는것처럼 느껴진다.

너무 건조한 나의 일상, 사람이 그립다. 체온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