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2026. 8. 22. 04:29

프리소너스 스튜디오원의 업게 선호도는 어떻게 될까?

처음 녹음이라는걸 해본건 아이폰 게라지밴드가 시작이지만,

미디를 처음으로 배울땐  윈도우환경 큐베이스로 배웠다.

훗날 로직을 사용해보겠다고 했지만,  맥켜기 귀차니즘, 호환성, 이런것 때문에, 최근엔 멀어지는것 같다. ㅠ 

최근 최애아티스트가 사용한다는 프리소너스사의 스튜디오원을 깔았는데,

이 DAW는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 봄.

 

Studio One은 업계에서 꽤 쓰이는 DAW이지만, “업계 표준”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님. (( 다만 음악 제작/레코딩 쪽에서는 생각보다 상당한 위치에 있음.))

최근 공개된 조사출처 <<2025년  https://www.production-expert.com/production-expert-1/2025-daw-survey-the-results?utm_source=chatgpt.com>>

DAW업계에서의 위치
Pro Tools ⭐⭐⭐⭐⭐ 사실상 스튜디오/후반작업 표준
Logic Pro ⭐⭐⭐⭐ 매우 널리 사용
Ableton Live ⭐⭐⭐⭐ 전자음악/라이브/프로듀싱 강세
Cubase ⭐⭐⭐⭐ 작곡·미디·음악 제작 강세
Studio One ⭐⭐⭐ 상당히 많이 쓰이지만 메이저 표준은 아님
Reaper ⭐⭐⭐ 전문 사용자도 많음
FL Studio ⭐⭐⭐ 비트메이킹/EDM/힙합 쪽 강세

 

 

 

숫자로 보면

Production Expert의 2024 DAW 조사 https://www.production-expert.com/production-expert-1/2024-daw-user-survey-the-results?utm_source=chatgpt.com

 **음악 사용자 기준 Studio One이 9.09%**. Pro Tools 24.56%, Logic Pro 13.39%, Ableton 5.94%, Cubase 5.72%였기 때문에, Studio One은 상위권이지만 1~2위 그룹과는 차이가 있는 3~5위권 DAW라고 보는 게 적절함.

특히 흥미로운 건 다른 지역/조사에서는 Studio One의 비중이 훨씬 높게 나오기도 한다는 것.

예를 들어 )) 2024년 터키 DAW 조사에서는 Studio One이 18%로 3위였고, Studio One 사용자 중 프로와 취미 사용자가 거의 반반이었습니다.

2023년에는 같은 조사에서 22%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즉, 전 세계적인 절대 시장점유율 하나로 판단하기보다는 장르·지역·사용자층에 따라 편차가 상당히 큰 DAW입니다.

 

 

하지만!!!!  "프로 업계"로 한정하면  차이가 보임.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Studio One이 꽤 흔함.

반면,

  • 대형 레코딩 스튜디오
  • 영화/드라마 후반작업
  • 방송
  • 게임 오디오
  • 여러 엔지니어가 프로젝트를 주고받는 환경
  • 세션 엔지니어와 믹싱 엔지니어 사이의 협업

같은 전통적인 프로 오디오 산업으로 갈수록 Pro Tools의 영향력이 압도적임

 2023년 학술 조사에서도 Pro Tools를 전문 오디오 엔지니어의 사실상 업계 표준!

반대로 StudioOne은 작곡 → 녹음 → 편집 → 믹싱 → 마스터링까지 혼자 또는 소규모 팀에서 끝내는 워크플로우에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실제로 Tape Op((음악 제작/프로오디오 전문 매거진에서도)) Studio One 사용자들이 복잡한 믹싱과 마스터링을 위해 주 DAW로 사용하는 사례가 소개됨.

예를 들어 내가 개인 음악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앨범을 제작한다면 Studio One만 써도 아무 문제가 없음.

 

 

그런데 내가 LA의 대형 스튜디오에서 세션 엔지니어로 일하거나 영화음악/포스트 프로덕션 업계에 들어간다면 Pro Tools를 별도로 익히는 게 훨씬 중요

그리고 Studio One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예전부터 UX가 상당히 간결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Pro Tools나 다른 DAW에서 넘어온 전문 사용자들도 있음.


음악 프로듀싱/작곡/싱어송라이터/홈레코딩 → Studio One 충분히 좋음
믹싱 엔지니어 → Studio One도 좋지만 Pro Tools도 알아두는 게 유리
영화·방송·게임 사운드 → Pro Tools/Nuendo 쪽을 우선
전자음악/EDM → Ableton Live도 강력 추천
미디 작곡/가상악기 중심 → Cubase/Logic도 강력

 

*Tape op : Magazine of Underdog Music Production이고, 1996년경 미국에서 만들어진 독립 음악 제작 전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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