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音樂 2012. 7. 3. 15:53

부활의 탄생과 이승철 그리고 슬픈 노래.



부활과 이승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죠. 

서로 윈윈 하는.... 그런 상호보완적인 관계,
이승철은 부활의 보컬이기도 했지만 

솔로로도 정말 빛나는 가수라 생각해요. 

대마초 사건만 아니라면 이 밴드는 지금 어떻게 됬어 있을까요?




언젠가 봤었던 김태원의 인터뷰에서, 

그상황들에서 쏟아져 나왔던 수많은 멜로디들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그 역경을 지나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 우리가 듣고 있는 명곡들이 나올수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오늘은 저녁즘에 비가 내린다고 해요. 

요즘 웨이크업(아이폰::알람어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게 맨날 써니데이만 외쳐주어요.

((날씨가 맑으니 당연히 써니데이징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녁이 되면 또 날씨가 달라져 버리니...이거 


있다가는 비가 온데요, 비소식, 비냄새,,,

갑자기 이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어서 

하루종일 이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




이승철-사랑할수록





이승철 / 김태원 - 비와 당신의 이야기

단조의 곡이 

엔딩으로 흘러갈수록 

장조로 흡수되는 애희의 완벽한 조화라고나 할까요~!





이승철 - 서쪽하늘

"난 항상 그리워해." 노랫말에 감정을 싣지 않아도, 
덤덤히 안녕이라 말하고 있는듯한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애뜻함이 너무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