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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音樂/내가 불러본 노래
			2013. 7. 26. 07:16
		
		
		
	Bruno Mars의 When I was your man
어제 저녁, 잠자고 있는 키보드 박스를 뜯었어요. 그리고 한번 노래두 불러보고,
아직 연습중이지만, 노래연습은 무조건 많이 불러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코칭이고 머고
"일단 하루에 두시간씩만 연습해봐~! 너의 스타일을 찾아봐 " 라는 지인의 말때문에,
일단 시작입니다. 야호~!
느낌도 없고, 이거 원 맹숭맹숭....... 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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