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의 When I was your man


어제 저녁, 잠자고 있는 키보드 박스를 뜯었어요. 그리고 한번 노래두 불러보고,

아직 연습중이지만, 노래연습은 무조건 많이 불러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코칭이고 머고

"일단 하루에 두시간씩만 연습해봐~! 너의 스타일을 찾아봐 " 라는 지인의 말때문에,
 
일단 시작입니다. 야호~!




느낌도 없고, 이거 원 맹숭맹숭....... 으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