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7. 8. 7. 11:38

발뮤다 선풍기를 구입했음.

구입모델은 <<그레이 한정판 EGF-1600-DK>> 무선사용을 위한 밧데리팩과 도크도 같이 구입

저번달에 초에 구입해서 사용한지는 한달정도 지났다. 무선으로는 테스트뿐, 사용빈도가 아직  없다.

 

구매의 이유.

1. 예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내가 좋아하는 회색이다.

2. 바람 장인이 만들었데. ㅋㅋㅋ

3. 9엽날개가 신기해서!!!

4. 문스아저씨의 꼬임에 넘어감.

 

사용해보니.

1.예쁘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2.기존의 선풍기처럼 1단계 2단계의 풍량은 세지 않지만, 바람이 살랑살랑한 느낌이 상당히 좋다.

3. 회전각도 설정이 된다.

4. 조립할때도 재밌었는데, 분해해서 보관할때도 재미있을것 같다.

   ((철이 지나면 사각형 박스에 예쁘게 보관할수 있을것이다.))

5. 심지어는 무선도 된다.

6. 오래써도 고장이 없을것같다. ((홈가전의 경우 한번 사면 수명이 길어서 오래쓰니까))

7. 랄랄라~~

 

 

단점이라면.

1. 가격 ((문스콜라도샾에서 할인가격에 구입했지만 그래도 비쌈))

2. 키를 키우고 싶으면 막대기 하나를 더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뮤다 코리아에 올라온 가격 ((네이버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