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오늘의 까페라떼는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에서 마십니다.


여기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이에요.
모든 음료가 알루미늄 캔에 포장되어집니다.

전 바로 마시고 싶어서 마십니다.


마시고 간다고 미리 말씀을 못드려서 완전 패킹된 커피를 받았는데,

그래서 셀프로 잔에 부어서 마십니다. ((실제로 마시고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해요.))

마시고 간다고 하면 잔에 주시기도 할껍니다.


가게 이름이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이라니,
무언가 이야기가 있는 가게 아닐지 궁금하네요.




실내뷰

원두는 직접 로스팅을 한다네요.

로스팅을 직접 하는 곳이라면, 전 원두의 맛과 질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어져요.

어떤 커피집들은 초기에 비싼 원두를 쓰고 천천히 저렴한 원두로 바꿔간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이러다 보니, 커피맛이 예전같지 않은 곳들이 있어요. 이애서 더 로스팅을 직접 하는 곳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창가쪽 실내뷰

테이블은 단촐하게 하나 있어요.
앉아보니 이 의자는 이케아에서 파는 발판용 의자네요. 


잘 마시고 갑니다.


이 매장에는 산미가 있는 디카페인커피가 있어요. 디카페인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네요.

전 라떼매니아라 라떼만 마시게 되네요. 

오늘의 라떼탐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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