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0. 13. 20:47

쌀쌀한 가을저녁. . .





압구정의 거리. . .
이거리에 가끔 쌩쌩 달리는 차를 보면 홍콩의 빨간택시가 생각난다.
그냥 이렇게 거리밴치에 앉아서 휴식을 즐길날은 얼마 남지 않았지.

아~~~~ 쌀쌀도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