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2013. 2. 14. 00:34

[PDS] 틀리기 쉬운 맞춤법 1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

우산을 받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 V

 

넉넉치 않은 돈이지만 받아두어라.

넉넉지 않은 돈이지만 받아두어라. V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

종이가 갈가리 찢어졌다. V

 

한 번 미루웠던 일을 다시 하자니 전혀 능률이 오르지 않았다.

한 번 미루었던 일을 다시 하자니 전혀 능률이 오르지 않았다. V

 

한때는 그도 심심지 않게 나를 찾아오곤 했었다.

한때는 그도 심심치 않게 나를 찾아오곤 했었다. V

 

일년 사이에 실력이 부쩍 늘은 걸 알 수 있다.

일년 사이에 실력이 부쩍  걸 알 수 있다.

 

한글은 우리 민족의 문자로써 다른 문자보다 뛰어나다

한글은 우리 민족의 문자로서 다른 문자보다 뛰어나다. V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

용기를 가르쳐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 V

 

⓵옛부터 저 나무는 여기에 있었다.

예부터 저 나무는 여기에 있었다. V

 

사람이던지 동물이던지 생명의 고귀함은 같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생명의 고귀함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