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 아마추어무선을 즐기는 방법


 

[HAM] 아마추어무선을 즐기는 방법



아마추어무선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만드는 일, 실험하는 일, 말하는 것, 듣는 것, 경기하는 것 등의 여러 가지가 있으나 여기에서는 그 대표적인 몇 가지만 소개한다.

 

1 Local Ragchew
가까이 있는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이런 저런 생활 이야기나 취미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을 말하며, 아마추어무선의 선배들과 만난다면 기술적인 이야기나 아마추어무선의 옛날 이야기도 흥미 있는 화제가 될 수 있다.

 

2 국내 또는 근거리 교신(Local QSO)
지상파로는 교신이 되지 않는 국내의 멀리 떨어져 있는 무선국과는 전리층의 반사를 이용한 교신이 가능하며, 계절이나 시간대에 따라 전국 방방곡곡과의 교신이 가능하다.

 

3 원거리(DX; Distance) 교신
일반적으로 DX란 원거리와의 교신을 의미하지만, 해외(海外)의 무선국과의 교신을 말할 때 사용되고 있다.
언어(외국어) 문제로 고민할 수도 있으나 아마추어무선사들간에 사용하는 세계 공통의 간단한 표현만으로도 외국과의 교신을 즐길 수 있다.

 

4 어워드 헌팅(AWARD HUNTING)
일반적으로 교신을 하고 나면 QSL 카드를 주고받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다. 아마추어무선사로서의 경륜이 쌓이게 되면 상당수의 QSL 카드가 모이게 되는데, 이 카드로써 일정한 조건을 갖추면 AWARD(상장)를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목표를 가지고 아마추어무선을 오래 동안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5 컨테스트(CONTEST)
정해진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무선국과 교신하는 것을 말하는데, 전파를 이용한 경기대회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교신한 무선국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또는 국가 등의 숫자에 따라 득점이 증가하는 등의 여러 가지 규정이 있어, 교신 기술의 향상을 도모하는 의미도 있다.

 

6 리피터(REPEATER) 교신
리피터(중계기)라고 하는 자동 중계국이 전국에 고루 개설되어 있어, 휴대용 무선기기 등 저출력의 송수신기로도 어느 정도의 장거리 교신을 즐길 수 있다. 정해진 동일(同一) 주파수를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되므로 리피터를 이용한 교신은 가능한 한 간단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7 ARDF(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
전파 발신기를 산이나 들판의 숲속에 숨겨두고 수신가를 이용하여 그 발신지를 찾아내는 옥외 경기이다. 최근에는 국제적인 규칙(rule)을 정하여, 자동 발신기 5개를 숨겨두고 차례로 이것을 찾아내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국제 경기로 발전하고 있다.

 

8 특수 통신(特殊 通信)
아마추어무선용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우주통신이나 라디오 텔레타이프(RTTY), 정지화상(停止 畵像; SSTV), 아마추어 텔레비전(ATV), Data 통신(packet, AMTOR 등), 무선 팩시밀리 (MINI FAX) 등의 화상통신 등이 있다. 마이크를 이용한 무선전화뿐만 아니라 고도의 기술을 응용한 통신도 즐길 수 있다.

 

9 이동 운용(移動運用; Mobile Operation)
자동차, 선박, 항공기, 우주선 등에 무선기기를 장착하여 임시로 이동 중에 운용하는 이동무선국(mobile station)을 비롯하여, 휴대용 무선기기를 이용하여 야산이나 해변에 안테나를 가설하거나, 거리를 이동 중에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글출처: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http://www.karl.or.kr/



 

2008/01/13 14:08 아마추어무선을 즐기는 방법
2008/01/13 14:08 in 분류중. http://ndot.co.kr
Posted by Hing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