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음악 - 音樂
2012. 5. 9. 01:54
Incognito 의 Still a friend of mine ( new version )
꽤나 오래된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가 잉코그니토를 알게 된게 십년쯤은 된것같네요. 꽤 오래된 그룹이에요. 저도 몰랐는데, 81년에 대뷔더라구요,
서울 아현동 작업실을 이용하고 있을때 그 작업실 쥔장님이 늘 틀어놨던 노래,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옛날 노래를 들춰 봅니다. 이상하게, 감정에 젓어 있는 곡들은 쉽게 잊혀지지가 않는가봅니다. 잉코그니토의 밀물쳐~~들어오는 그루브도 너무 멋지죠. 몸을 자동으로 흔들거리게 만든다능~~~~
아옹~~~~~ 이런 느낌은 언제부터 생긴걸까, 감성이 자랄수록, 이해할수 있는것들은 많아지는것같아요. 느낌의 폭도 커지구요. 으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 그렇다고 제가 다 자란건 아니지만은요.
Lyrics~!
Still A Friend Of Mine
여전히 내 친구 중 하나
You know as true as trees are tall
나무처럼 진실된 걸 크다한다
And autumn leaves do fall
가을 낙엽처럼 되는 걸 떨어진다고 한다
Oh, it sometimes rains in paradise
오, 천국에도 가끔 비가 온다
And even the warmest heart can turn to ice
가장 따듯한 마음도 얼음처럼 변한다.
I know it happend to us all
우리 모두에게 생길 수 있다
Every kind of people fall
모든 사람이 넘어진다
And after all the tears are gone
뒤를 이어 눈물이 떨어진다
Do we have the heart to carry on
의지할 마음이 있던가
* Chorus :
Here and now, still somehow
여기 지금, 여전히 어떻게든
Still a friend of mine, oh you're still a friend of mine
여전히 친구 하나, 오 당신은 여전히 한 친구다
Still a friend of mine, you're still a friend of mine
여전히 친구 하나, 당신은 여전히 친구 하나다
Still a friend of mine, oh you're still a friend of mine
여전히 친구하나, 오 여럿 중 당신은 한 친구다
Oh
오
To think of all the times I hurt you
당신을 아프게 했던 걸 생각하면
And never thought it through
다시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다
Oh, I treated you so badly baby
오, 베이비 당신에게 너무 매정했다
Could such a cruel heart ever be free
이런 잔인한 마음이 자유던가
I know it happens to us all
누구에게나 이런 일이 일어난다
Every kind of people fall
누구나 넘어진다
Oh, and after all is said and done
오, 그 모든걸 말하고 행한다
Do we have the heart to carry on
기댈만한 마음이 있던가
* Chorus
I know as long as I've got you
될 수 있으면 오래 당신과 있고 싶었다
And we do the things we do
이제 우리는 할 수 있는 걸 했다
The next time baby
다음에 다시 베이비
That our love breaks down
우리 사랑은 끝난다
I'll do the best that I can
난 최선을 다했다
To turn it around
끝까지 돌렸다
* Chorus
Time and time and time again
오래고 오래고 그리고도 더 오래
I'm gonna be right here for you baby
베이비 당신 곁에 있고싶다
Seasons come and seasons go
계절이 가고 계절이 와도
Gonna be right here for you
여기 당신 곁에 있고 싶다
지식검색에서 번역된걸 걷어왔는데, 으잉 해석이 별루네요. 아니 이렇게 딱딱하게 해석해놓았을수가~ (번역하신 분께는 죄송~) 제가 비록 영어 잼병일지라두. . .
끌리는 노래는 가사 찾아서 읽어보고 좀 해석해보고 느낌좀 받아보고 그러는거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음악 - 音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Luther Vandross 의Dance With My Father (0) | 2012.05.15 |
---|---|
Can't You See - 손담비 (0) | 2012.05.14 |
Thank you for the music (Mamma Mia) - Amanda seyfried (0) | 2012.05.12 |
harlem blues - mo better blues (0) | 2012.05.12 |
UZU Believe Luv - 그대,아름다워 (0) | 2012.05.09 |
Butterfly -George- (0) | 2012.03.10 |
Son of Dork 의 Eddie's song (0) | 2012.03.08 |
2NE1 Go Away! (0) | 2012.03.08 |
Mariah Carey - Through The Rain (0) | 2011.11.11 |
MC몽 - 죽도록 사랑해 (0) | 2011.11.0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