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2015. 8. 27. 09:49

얼굴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70%는 두피 노화에 있다

저는 얼마전부터 머리를 감는데, 비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톡스, 항산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노푸(NO POO :노샴푸: 샴푸없이 머리 감기)는 올해초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머리감기입니다.

궁금하시다면 링크 클릭 : 



두피의 노화의 큰 원인은 합성샴푸와 린스에 있습니다. 임신을 하면 샴푸부터 바꾼다고 할만큼 합성계면활성제는 위험하다고 합니다.음식섭취는 90%는 배설물로 배출되고, 코스메틱류는 90%가 흡수된다고 합니다.(음식보다 더 무서운 경피독....ㅜㅜ) 


황산이나 염산이 들어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을 경우

두피의 유분이 없어져서 거칠거칠해집니다.

그것은 피부의 정상적인 싸이클을 방해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노화가 됩니다.


흔히 쓰는 샴푸의 성분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합성계면활성제입니다.

계면활성제 : 단백질을 녹임(큐티클을 녹음) -> 모발이 가늘어짐

              두피의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 각질증 파괴로 두피가 망가짐 =>피부의 세균침투가 쉬워짐 => 모낭염발생

              침두력이 강해서 몸안에 "독"으로 쌓임=>면역계에 영향 (비염, 천식, 아토피 유발)




>>샴푸와 린스에 많이 쓰이는 유해성분 정리

미리스틴산이소프로필

벤질알코올

살리틸산

세타놀

세트스테아릴알코올

소듐라우릴설페이트((합성계면활성제))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합성계면활성제))

스테아릴알코올

안식향산

에데트산염

염화스테아릴지메틸벤질암모니움

염화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

염화알킬드리메틸암모니움

옥시벤존

지브틸히드록시들엔

파라벤(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폴리에틸렌그리콜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에텔황산염류

프로필렌글리콜

환원라노린

황산라우릴염



시중에 나와있는 생활용품중 해로운 용품순서
샴푸>헤어스프레이>파운데이션>치약

>>>계면활성제가 부위별로 흡수되는 정도
머리 3.5
이마 6배
턱 13배
손바닥 83배
팔안쪽 1 기준
겨드랑이 3.6배
등 17배
생식기 42배
발뒤꿈치 0.1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