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音樂 2012. 3. 8. 05:20

Son of Dork 의 Eddie's song


버스티드를 거쳐 썬오브 독 퓨쳐보이에 이르기까지. . .
제가 제임스의 펜이라, 그의 행보를 트위터에서까지 지켜보고 있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남자이십니다.

만드는 곡마다 멜로디도 그렇고 너무 신나요. 제임스의 밝은 성격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그의 숏컷들을 보면 더 이해가 잘 가시겠네요.

그럼 여기서 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