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했었는데, 어제 어머니 머리 염색을 못해드려서 오늘 아침 일찍 다시 집에 왔다. 효도가 뭐 별건가? 하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염색을 해드리기로 했다. 이젠 나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가르마 가르마 도구들이 손에 착 착 붙는 느낌, 속도도 예전보다 빨라진것 같다.

요즘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잔소리 들을 시간은 없는데, 옆에 있으면 잔소리는 끊이지 않는다만, 그래도 부모님이 계셔서 참 좋다.

계속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다.

Posted by hinghing HingHing

현충일날,


쥬라기 공원은 조조영화로,
독점은 심야영화로 만났다.

((쥬라기 공원))은 아침잠을 깰 정도로 긴박감을 느낄수 있는 장면이 많았고, 개봉 첫날이라 꼬마관람객들이 꽤 많았다. 사실 꼬마 관람객때문에 상영전부터 약간의 걱정을 했지만, 분위기는 괜찮았다. 틈틈히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게 봄.

((독전))은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에 완전 몰입 되었다. 사실 영화평을 죽 읽어보고 갔는데 좀 후회됬음. 대충 결말을 알게되버렸기 때문에. ..

심야영화는 새벽 3:00시에 끝남. 걸어서 10분거리에 영화관이 있는건 참 좋다.

Posted by hinghing Hing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