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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13:34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칼로리 섭취 줄이면 확실히 오래 산다.


[바이오토픽] 칼로리 섭취 줄이면 확실히 오래 산다
의학약학  양병찬 (2018-03-23 09:32)
사상 최고의 포괄적 연구에서, 에너지 섭취를 줄이면 대사(metabolism)가 늦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 Cell Metabolism

칼로리 섭취를 줄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칼로리 제한이 인간의 대사를 지연시킨다"는 사상 초유의 강력한 증거가 제시되었다. 이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저칼로리 생활방식(low-calorie lifestyle)」이나 「섭식제한(restricted eating)의 생물학적 효과를 모방하는 치료법」(참고 1)이 노년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심지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수명이 짧은 동물들(예: 벌레, 파리, 생쥐)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는, 칼로리 제한이 대사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수명이 긴 인간과 기타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수행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도 않았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연구비 지원 하에 수행된 칼레리(CALERIE: Comprehensive Assessment of Long term Effects of Reducing Intake of Energy)라는 다기관 임상시험(multi-centre trial)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칼레리는 무작위대조군 시험으로, 200여 명의 건강한 비(非)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칼로리 제한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

"칼레리 임상시험은 '인간의 노화속도가 변경될 수 있는가?'라는 의문에 답변을 제시한 중요한 연구다"라고 위스컨신-매디슨 대학교에서 노화를 연구하는 로잘린 앤더슨 박사는 말했다. 그녀는 '효모의 칼로리 제한'에 관한 연구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현재 '붉은털원숭이의 칼로리 제한'에 관한 두 건의 대규모 연구 중 하나를 지휘하고 있다. "이번 논문은 '다른 동물실험들에서 얻은 모든 결과들이 인간에게 적용될 수 있다'는 주장을 입증하는 사상 초유의 확고한 증거를 제시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정밀한 측정

3월 22일 《Cell Metabolism》에 실린 이번 연구에서(참고 2), 연구진은 페닝턴 생의학연구센터(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서 모집한 53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페닝턴 생의학연구센터는 전 세계에 설치된 20대 첨단 대사시설(metabolic chamber)중 네 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시설은 작은 호텔객실과 비슷한 밀폐된 공간으로, 참가자들이 들이마시는 산소와 날숨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매분 측정할 수 있다. "그 시설은 연구자들로 하여금 참가자들의 에너지 사용방식을 사상 유례없는 정확성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앤더슨 박사는 말했다. 산소-이산화탄소 비율과 참가자의 소변에 포함된 질소를 분석하면, 참가자가 지방과 탄수화물과 단백질 중 어느 것을 연소시키는지 알 수 있다.

21-50세 사이에 속하는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뉘어, 34명(시험군)은 칼로리 섭취를 평균 15% 줄이고, 19명(대조군)은 평소의 식생활을 그대로 유지했다. 그리고는 2년의 연구기간 중 매년 말에 일련의 테스트를 통해 '전반적인 대사'와 '생물학적 노화 지표(예: 대사 도중에 방출되는 활성산소와 관련된 손상)'를 측정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페닝턴 생의학연구센터의 대사시설에 24시간 동안 수용되었다.

테스트 결과, 시험군은 잠자는 동안 에너지를 대조군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기초대사율(base metabolic rate) 감소 효과는, 시험군의 체중감소(평균 9킬로그램)를 감안한 예상치보다 컸다. 그 밖의 임상 측정치들은 대사율 감소와 일관성을 보였으며, 노화로 인한 손상이 감소한다는 것을 시사했다.

대사모델: 동물 vs 인간

칼로리 제한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상이한 종(種)들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1990년대에 과학자들은 수명이 짧은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과 초파리(Drosophila melanogaster)를 이용하여 수명에 관여하는 유전자와 생화학경로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발견한 경로 중에는 인슐린감수성(insulin sensitivity)과 미토콘드리아(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세포 속의 미세구조)의 기능에 관련된 경로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뒤이은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칼로리 제한이 생쥐와 원숭이의 비슷한 경로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제한식(restricted diet)을 섭취한 생쥐들은 자유롭게 먹도록 허용된 생쥐보다 최대 65퍼센트까지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원숭이 연구(참고 3)에서는 생존기간이 연장되고 노화의 징후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수명에 관한 고품질 연구는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 수행되며, 인간의 수명이 정말로 연장될 수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다"라고 이번 연구를 지휘한 페닝턴 생의학연구센터의 린 레드먼 박사(생리학)는 말했다. 칼레리는 겨우 2년간 진행되었으며, 인간의 칼로리 제한식(calorie-restricted diet)이 (다른 종들의 장기적인 칼로리 제한에서 노화 지연에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대사, 호르몬, 유전자발현의 적응을 유도하는지 알아낼 요량으로 설계되었다.

좀 더 영리한 방법은?

물론 이번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만큼 엄격한 식이제한을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며, 그런 식이제한은 가능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칼로리 제한이 수명을 연장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좀 더 쉬운 개입방법을 고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앤더슨 박사는 말했다.

(1) 항산화식품 또는 약물
레드먼 박사는 '덜 엄격한 칼로리 제한'과 '(산화스트레스를 통제하기 위한) 항산화식품이 포함된 식사'를 결합하여 이번 시험을 반복해보고 싶다는 의향을 피력했다. 또는 항산화식품 대신 칼로리 제한의 핵심적인 측면을 모방하는 약물(예: 레스베라트롤)을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다.

(2) 간헐적 제한
다른 과학자들은 '매달 며칠 동안만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러한 간헐적 제한(intermittent restriction)은 지속적 칼로리 제한(continuous calorie restriction)만큼이나 생쥐의 노화질환(예: 당뇨병, 신경퇴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참고 4). "지속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문제를 야기하지 않으면서 식이제한의 혜택을 모두 누리는 게 가능하다는 게 내 지론이다"라고 USC의 발터 롱고 박사(노인학)는 말했다. 롱고 박사는 '간헐적 칼로리 제한이 다양한 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 참고문헌
1. https://www.nature.com/news/monkeys-that-cut-calories-live-longer-1.14963
2. Redman, L. M. et al. Cell Metab. (2018);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55041311830130X
3. https://www.nature.com/news/monkeys-that-cut-calories-live-longer-1.14963
4. Longo, V. D. & Mattson, M. P. Cell Metab. 19, 181–192 (2014); http://dx.doi.org/10.1016%2Fj.cmet.2013.12.008

※ 출처: Nature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8-03431-x


원문링크 ::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92523


운동, 노화 늦추는 최선의 선택

2018.03.28 13:17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운동, 노화 늦추는 최선의 선택 (연구)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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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노화 증상을 막으려면 운동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아왔다.


영국 버밍엄 대학교 연구팀은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남성 84명과 여성 4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의 연령은 55~79세였다.



이들은 남성의 경우 6.5시간 안에 62마일(100), 여성은 5.5시간 안에 37마일(60) 자전거로 주파할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정기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성인 그룹과 비교했다.


결과, 자전거 타기를 꾸준히 해온 사람들은 근육의 양이나 힘이 감소되지 않았고, 체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노화와 관련된 각종 생체 수치가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도 젊은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건했다.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는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훨씬 높았다.


연구팀의 염증 노화 연구소 소장인 자넷 로드 박사는 "이번 연구는 나이가 들면 자연히 노쇠하게 된다는 통념을 뒤집는 "이라며 "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일생에 걸쳐 꾸준히 운동을 하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의 니하리카 아로라 두갈은 "노인이 되면 질병은 당연히 따라 오는 것이라거나 노년은 즐기는 것이 아닌 참고 견뎌내야 하는 때로 보는 것은 위험한 생각임을 이번 연구가 증명해 주고 있다"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Major features of immunesenescence, including reduced thymic output, are ameliorated by high levels of physical activity in adulthood) 3 8(현지 시간) '에이징 (Aging Cell)' 실렸다.



원문 링크 ::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26428#backPopup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 팝니다.

2018.03.27 13:59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민트급. 테스트만 해봄. 박스풀셋. 국내정품
18만원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2018.03.25 09:17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쓸쓸하다거나 외롭다거나 적막하다거나,

요즘 그렇다 내가,


그저 나의 평범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

아니면 같이만 있어도 위로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 말고 남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장필순

장필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하나뮤직 1997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을
나를 감싸 안던 너를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 수 없는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질 때면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iKON의 사랑을 했다

2018.03.25 09:02 | Posted by hinghing HingHing

가사 첫소절에 확 꽂히다

 

사랑을 했다     ...iKON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조용히 막을 내리죠

에이 괜찮지만은 않아 이별을 마주한다는 건
오늘이었던 우리의 어제에 더는 내일이 없다는 건
아프긴 해도 더 끌었음 상처가 덧나니까 Ye
널 사랑했고 사랑 받았으니 난 이걸로 됐어

나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그 안에 네가 있다면 그거면 충분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조용히 막을 내리죠

갈비뼈 사이사이가 찌릿찌릿한 느낌
나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눈빛
너에게 참 많이도 배웠다 반쪽을 채웠다
과거로 두기엔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다

나 살아가면서 가끔씩 떠오를 기억
그 안에 네가 있다면 그거면 충분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볼만한 멜로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네가 벌써 그립지만 그리워하지 않으려 해
한 편의 영화 따스했던 봄으로 너를 기억할게

우리가 만든 LOVE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조용히 막을 내리죠

우린 아파도 해봤고
우습게 질투도 했어
미친 듯이 사랑했고
우리 이 정도면 됐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